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북구 을 (문단 편집)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4> [[강북구 을|{{{#000000 {{{+1 '''강북구 을'''}}}}}}]][br]{{{#000000 미아1동, 미아2동, 미아3동, 미아4동, 미아5동,[br]미아6동, 미아7동, 미아8동, 미아9동, 번3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안홍렬|{{{#373a3c,#dddddd 안홍렬}}}]](安鴻烈) || 27,838 || 2위 || || [[한나라당|[include(틀:한나라당)]]] || 32.64% || 낙선 || ||<|2> {{{#ffffff {{{+5 '''2'''}}}}}} || [[김경재|{{{#373a3c,#dddddd 김경재}}}]](金景梓) || 13,403 || 3위 || || [[새천년민주당|[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15.71% || 낙선 || ||<|2> {{{#000000 {{{+5 '''3'''}}}}}} || '''[[최규식(1953)|{{{#373a3c,#dddddd 최규식}}}]](崔奎植)''' || '''36,206''' || '''1위''' || || [[열린우리당|[include(틀:열린우리당)]]] || '''42.46%''' || '''당선''' || ||<|2> {{{#ffffff {{{+5 '''4'''}}}}}} || 안종모(安淙模) || 771 || 5위 || || [[자유민주연합|[include(틀:자유민주연합)]]] || 0.90% || 낙선 || ||<|2> {{{#ffffff {{{+5 '''5'''}}}}}} || 안길수(安吉秀) || 7,046 || 4위 || || [[민주노동당|[include(틀:민주노동당)]]] || 8.26%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43,522 ||<|3> '''투표율'''[br]59.91% || || '''투표 수''' || 85,990 || || '''무효표 수''' || 726 || 현역 의원은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의원이었으나, [[열린우리당]] 창당을 반대하고 새천년민주당 대표로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탄핵]]을 주도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역주의도 타파한다는 명분하에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며 간 상황이었다. 조순형 의원의 빈자리에 새천년민주당의 순천 지역 의원인 [[김경재]] 의원이 이 지역에 출마했다. 김경재 의원은 미국 망명 당시 [[김형욱]] 전 정보부장의 회고록을 집필한 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평소 소신을 굽히거나 당적을 이동한 전력이 없는 우수한 상품성"을 강점으로 인물론을 내세웠고, 정동영 의장의 노인펌하 발언으로 지역 노년층 표가 민주당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한국일보 기자 출신의 [[최규식(1953)|최규식]] 논설위원이 출마했다. 정동영 의장의 권고로 정치에 입문한 정치신인으로, 인지도는 낮지만 참신성, 개혁성, 정당 경쟁력으로 승부하고자 했다. 언론사 편집국장을 지내면서도 골프를 모르는 서민적인 인물로 영입인사인 만큼 전문성도 인정받았다는 긍정적인 점도 있었다. 또, [[유대운]] 전 서울시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한 뒤에도 선대본부장을 맡아 적극 지원해주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 [[한나라당]]은 검사출신의 변호사 [[안홍렬]] 후보가 나왔다. 보령서천 지역구에서 지역구를 옮긴 이후 무료 변론으로 주민접촉이 많아 당선을 기대했다. 그러나 검사 재직 당시 마약밀매조직을 수사하면서 압수된 피의자 통장에서 2500만 원을 빌려 함정수사를 벌였다가 실패하자 온라인으로 돈을 도로 입금시켜줬다는 것이 사유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 대상에 올랐다. 강북구 지역은 노무현 대통령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인만큼, 탄핵 정국에 힘입어 열린우리당 초강세 양상으로 나타났고, 결국 최규식 후보가 42.46%의 득표율로 당선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